(의미) 그게 진짜면 내 손에 장을 지진다 (놀라움과 의심, 불신의 표현)
그야말로 혁신적인 저작이었던 '종의 기원'의 후속작으로 찰스 다윈은 1871년 '인간의 유래'를 출간했다. 이 책에서 다윈은 인간이 유인원에서 유래했고 둘의 관계가 가깝다고 시사했다. 당시에는 창조론이 널리 퍼져 있었기 때문에 다윈의 이론은 거의 모든 이들에게 조롱과 의심의 대상이 되었다. 그의 주장은 너무 터무니없다고 생각되어 사람들은 그의 이론을 비웃기 위해 냉소의 표현으로 Well, I'll be a monkey's uncle(흥, 다윈의 주장이 진실이면 내가 원숭이 삼촌이다)라고 말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 후로 이 말은 어떤 것이건 사실 같지 않은 상황을 향해 의구심을 보이는 데 사용되었다.
Simba: Hey, Uncle Scar! Guess what?
삼촌! 그거 아세요?
Scar: I despise guessing games.
난 생각 맞추기 게임 같은 거 질색이야.
Simba: I'm gonna be king of Pride Rock!
내가 Pride Rock의 왕이 될 거예요!
Scar: Oh, goodie.
와, 신나겠네.
Simba: My dad just showed me the whole kingdom.
And I'm gonna rule it all.
And I'm gonna rule it all.
아빠가 왕국 전체를 다 보여 줬어요. 제가 다 다스릴 거예요.
Scar: Yes. Well, forgive me for not leaping for joy. Bad back, you know.
그래. 어, 춤추며 기뻐하지 못해서 미안하구나. 허리가 안 좋아서, 알잖니.
Simba: Hey, Uncle Scar? When I'm king, what will that make you?
저, 스카 삼촌? 내가 왕이 되면, 삼촌은 뭐가 되죠?
Scar: A monkey's uncle.
Simba: You're so weird.
삼촌은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Scar: You have no idea.
So, your father showed you the whole kingdom, did he?
So, your father showed you the whole kingdom, did he?
넌 짐작도 못할 거다. 그래, 아빠가 왕국 전체를 다 보여 줬다고, 그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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